Just A Mom

아들 제이스 (지유, 만 8살), 딸 헤이든 (라은, 만 4살) 소개합니다. 힘들고, 짜증나고, 애들 진짜 왜 이러지 그럴떄도 많은데요 - 그래도 뭐 자기 자식들이 젤 소중하고 이쁘죠. 아이들 덕분에 옆 사람들과 말도 하기 싫어하던 전데 - 쫒아가서 다른 엄마들을 붙잡고 Playdate하자고, 연락처 받아네고 엄마 아니… 진짜 평범한 아줌마로 변해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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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, a, an… what?